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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사업경기가 여전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현대차 내수시장 점유율이 지난달 소폭
반등했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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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전월에 비해 다시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많았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울산의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는 73.5를 기록해
전월 전망치 72.7보다 조금 올랐지만
전국평균인 82.2보다 낮았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
진입에 따라 주택사업 경기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기준선 100을 밑돌고 있어 공급 활황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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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 내수 점유율이 지난달
반등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 기아차는 지난달
67.4%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현대차는 38.8%, 기아차는 28.6%를
나타냈습니다.
현대 기아차 점유율은 2015년 67.7%에서
지난해 65.4%, 올해 1월 64.8%로
하향곡선을 그리다 신형 그랜저 등의
신차 효과로 지난달 상승세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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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조선기자재업체인
세진중공업이 현대미포조선과
카페리호 데크하우스 블록에 대한
제작 공급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하는 이 선박은
총톤수 3만1000t급 카페리 로로선박으로
최고시속은 25노트,
여객 724명과 화물 320TEU 적재가
가능합니다.
세진중공업은 기존 조선시장과 또 다른 영역인 여객선 시장에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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