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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중국 금한령...관광객 유치 비상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3-09 07:20:00 조회수 145

◀ANC▶
중국 정부가 자국민들의 한국여행을
금지하면서 지자체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봄 맞이 축제를 앞두고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던 관광업계와 지자체들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이리나 기자!
◀END▶
◀VCR▶
해마다 봄이면
따뜻한 날씨와 화려한 꽃이 어우러진 축제로
가득한 경남.

한류 열풍과 함께
다채로운 봄 꽃 축제가 열리는 경남에는
중국 관광객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중국 정부가 한국 관광 금지령을 내리면서
각 지역의 봄꽃 축제와 연계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계획했던 여행업계는
거의 개점 휴업상태나 다름이 없습니다 .

◀INT▶경남지역 여행업체 관계자

(s.u)최근 중국인들을 위한
관광 인프라와 상품개발에 힘써온
지자체들도 타격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중국 관광객 방문이 증가 추세이던
창원시의 경우 중국어 안내 서비스 확대와
관관광자원 홍보를 펼쳐왔지만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됐습니다.

지자체들은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쇼핑과 의료 등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베트남과 대만,일본 등으로 시장 다변화에 나서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INT▶박정준\/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
(중국 외에) 홍콩과 타이페이 등을 집중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에 따라서 우리 도에 해당되는 각종 관광 인프라들을 개선해서 우리 경남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난해 도내 외국인 관광객 58만명 가운데
중국인은 30% 정도인 17만 여명,

금한령이 장기화 될 경우
지역 관광 산업이 적지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mbc이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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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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