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제브리핑->탄소배출권 부담 가중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3-08 20:20:00 조회수 52

◀ANC▶
최근 탄소배출권 가격이 급등해
울산지역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초 반짝 늘었던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실적이 지난달 다시 세계 3위로
뒤쳐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

◀END▶
◀VCR▶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1차 2개년
계획기간인 오는 6월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실적 제출을 앞두고
배출권 가격이 급등해 울산 산업계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한국거래소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은 톤당 2만3천원선에
거래돼 6개월 전보다 40%가량 올랐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 할당량을 많이
배정받은 석유화학업계의 경우 모자라는
탄소배출권을 구입해야 하지만 거래시장
물량 부족으로 가격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
1월 세계 선박수주에서 1위로 출발했던
우리 조선업계가 지난달에는 3위에
그쳤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가장 많이 수주한 나라는
이탈리아로, 크루즈선 4척과 카페리선 2척 등
6척을 수주했습니다.

지난달 우리나라는 현대중공업이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1척,
현대미포조선이 로로선 2척을
수주했습니다.\/\/
-------------------------------------------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가
러시아에 파견할 무역사절단 참여 업체를
공모합니다.

러시아 무역사절단은 10개사 정도가 참여해
오는 6월 13일부터 9일간,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톡 등지에서
수출입 상담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러시아는 최근 제조업 육성을 위해
전기전자와 자동차, 석유화학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