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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불결한 관광지 이래서야...

입력 2017-03-07 20:20:00 조회수 90

◀ANC▶
울산 방문의 해를 점검하는 연속기획,
도심 전체가 쓰레기로 뒤덮인 모습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그렇다면 울산의 내로라하는 관광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먹다 버린 컵라면과
일회용 커피잔이 담긴 쓰레기봉투가
해변 가로수를 뒤덮고 있습니다.

공용화장실에는 휴지와 쓰레기가
나뒹굽니다.

쪽빛바다와 몽돌로 유명한 곳이지만
그 흔한 쓰레기통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과 휴일이면
더 가관입니다.

◀INT▶ 김이슬 정창곤 \/ 남구 수암동
울산시에서도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곳도 마련해줘야 되고, 시민들도 쓰레기를 쓰레기장에 버릴 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집에 가져가서 버리도록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할 지자체는 해수욕장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쓰레기장이
필요없다는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SYN▶ 동구청 해양농수산과 관계자
주전해변은 해수욕장도 아니고 일반 해변가거든요? 주전몽돌해변이라고 해서 따로 쓰레기통을 마련을 안 합니다.

학생들과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성남동 젊음의 거리와 큰애기야시장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골목마다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넘쳐 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INT▶ 김주예 최유진 \/ 울주군 천상리
외부에서 우리 지역 볼 때 얘네는 조금 더럽고... 질이 나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외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관광지는
그나마 사정이 낫습니다.

올해 초 울주군 간절곶과 영남알프스,
동구 대왕암공원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100곳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
정도가 그나마 합격점.

관광객 400만명 방문 목표를 외칠 게 아니라
울산 방문의 해가 부끄럽지 않도록
도시 미관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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