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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 구형.. 노동계 '반발'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3-06 20:20:00 조회수 200

◀ANC▶
북구 윤종오 의원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하자 진보 정당과
노동계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재선거가 치뤄질 수도
있는 사안이어서 울산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정의당과 노동당, 민주노총까지 울산의
진보정당과 노동계가 일제히 윤종오 의원에
대해 무죄 판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검찰이 주장한 4가지 주요혐의가 재판과정에서
사실과 다르게 드러났다며,

징역 2년의 실형 구형은 진보노동정치를
탄압하려는 정치검찰의 억지 구형이라고
비난 수위를 높였습니다.

◀SYN▶ 윤종오 \/ 북구 국회의원
정치검찰의 무리한 표적수사로 억지 기소를 하고 형평성 잃은 상식을 뛰어넘는 검사 구형에 많은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윤 의원이 이처럼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장기간 증거를 확보한 검찰의 구형 수위가 높아
법원에서 뒤집을 수 있는 지는 예측불허입니다.

cg)실형이 구형됐던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이나
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1심에서 무죄나
벌금 90만원에 그친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cg)

cg)벌금형을 구형받은 박찬우 의원과 이철규
의원의 경우 여당 의원임에도 1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입니다.cg)

법원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판결을
내릴 경우 탄핵정국속에 진보진영과 노동계의
반발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SYN▶ 박유기 \/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저들이 어떤 식으로든 탄압을 해서 윤종오 의원을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지만, 북구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수진영으로 넘어가지는 않을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반면 보수진영은 어수선한 정국 속에 잃었던
신뢰를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사태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S\/U)오는 24일로 예정된 법원의 선고 결과에
따라 가뜩이나 탄핵정국과 보수의 분열로
잡음이 일고 있는 울산 정치권의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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