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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지자체 맞춤형 상담 인기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3-05 20:20:00 조회수 189

◀ANC▶
억울한 일을 당해도 법률이 어렵고
비용 부담이 걱정돼 해결할 엄두도
못 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지자체마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특색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산 남구청 1층 민원실 한켠 책상에서
아파트 건축 피해 관련 법률상담이 한창입니다.

권리금도 못 받고 건물주에게
내쫓길 처지에 놓인 식당 상인도 있습니다.

모두 대응책을 몰라 속을 끓이다
무료법률 상담실을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SYN▶ 이 모씨 \/ 남구 신정동
\"아파트 짓는데 소음 문제 때문에 왔거든요. 보상 문제가 잘 안돼서. 법적인 자문을 받고 싶어서요.\"

8년째 운영되고 있는 이 상담실에는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재무설계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투입되는데,

지난해에만 무료 상담 462건을 진행했습니다.

◀INT▶ 조준성 \/ 변호사
\"지인들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소액의, 소소한 법률 분쟁 관련 상담이 주된 상담입니다.\"

조선업 노동자들이 밀집한 동구는
지자체 청사 안에 지원센터가 들어서 있습니다.

한 달 평균 관련 상담 40여 건을 진행하는데

임금 체불과 해고, 산업재해 같은
노무관련 문제부터 일상 속 생활법률까지
다양한 민원이 접수됩니다.

◀INT▶ 박경만 \/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상담을 통해서 어떤 부분이 권리가 있고 어떤 부분은 권리를 주장할 사안이 아니고, 이런 것들을 알려줌으로써. 거기서부터 시작인 거죠.\"

억울함이 있어도 비용 부담 때문에
불편과 손해를 감수해야 했던 서민들에게
지자체의 맞춤형 상담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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