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생면에 건설 중인 신고리 원전 4호기 원자로 격납건물에 쓰인 철판이 녹슨 상태에서 시공돼 건물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철판은 두께 6㎜의 탄소강으로 만들어져
건물의 거푸집 역할과 방사능이 외부로 새지
않도록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구조물로
부식현상이 발생하면 철판 단면이나 중량이
감소해 건물 강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한수원은 이에대해 해당 철판의 녹이 1∼2%로 매우 적은 양이어서 안전에 문제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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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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