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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환호.. 완벽한 개막전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3-04 20:20:00 조회수 190

◀ANC▶
김도훈 체제 하에서 새출발을 시작한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가 기분 좋은 홈 개막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시즌 개막에 맞춰 새로 단장한 문수경기장에도
많은 축구 팬들이 모여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울산현대의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새 감독 체제로 시작한 시즌 첫 경기의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포항.

개막에 맞춰 새 단장을 마친 문수경기장은
만 2천명이 넘는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축구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열띤 응원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INT▶ 김기원 \/ 울산현대 서포터즈
오랜만에 아챔 경기도 있었지만 겨울 내내 기다렸는데 축구 보니까 신나고 오늘 경기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개막전이니만큼.

선수들은 화끈한 승리로 화답했습니다.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잇따라 포항 문전을 위협한 울산은,

후반 29분 정재용의 그림같은 중거리 슛으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후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공격에 공격을
거듭한 끝에 한 골을 추가하며 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INT▶ 김도훈 \/ 울산 현대 감독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이제 첫 경기부터 단추를 잘 끼웠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것을 계속적으로 그라운드에서 나타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팬들의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S\/U)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를 거둔 울산은
오는 14일 태국의 무앙통을 상대로 이 곳
문수경기장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를 치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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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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