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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문화, 예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 관장이 최근 새로
취임했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신임 진부호 신임
울산문화예술회관장을 만나 앞으로의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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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안녕하십니까,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관장님, 개방형 관장체제 도입 후 2대 관장으로 취임하시면서 각오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2대 개방형 관장으로 취임하면서 정말 두 어깨가 무겁습니다.
오랜 공직생활 근무경험과 문화예술 분야의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면서 회관 운영은 공공성과 예술성을 잘 조화시켜 우리 울산을 더 좋은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질문2) 최근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새 단장을 했는데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회관이 개관한지 22년이 되었습니다.
노후 되고 불편했던 대공연장의 객석 의자와 무대시설 등을 개선하였으며 특히, 시민들이 가장 불편해 하셨던 객석의자 교체를 위하여 객석의자 선정위원회를 모집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객석간의 간격을 기존 90센티에서 1미터로 10센티 넓혔으며, 위치를 지그재그식으로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질문3) 올해 광역시 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공연,전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시지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3월 24일 몬테크리스토를 시작으로 시민들께서 가장 보고 싶어 하는 대형 뮤지컬 4편과 창작 및 초청공연, 그리고 다양한 전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공연과 전시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시민여러분께서는 언제든지 회관을 방문하시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질문4) 마지막으로 관장님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회관을 운영하시고 더불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실 계획이신지요??
예술회관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내집처럼 드나들 수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회관의 문턱은 낮추고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기획하여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관 이용자와 문화예술단체와의 수시 간담회 개최, 설문조사 실시, SNS, 트위트 등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울산시민이 사랑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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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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