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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분사작업을 마친 현대중공업이
부채비율을 100%이하로 낮춰 불황탈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쏘나타 새 모델을 출시합니다.
이밖에 경제계소식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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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사업분할 후
차입금을 배분해 부채비율을 100% 이하로
낮추고, 동종업계와 차별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사장은 담화문에서
\"현대중공업은 \"보유 중인
부동산을 대부분 매각하고, 희망퇴직도
실시했지만 선박 가격이 호황기 대비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수주해도 적자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어서 경쟁사보다 앞선 체질 개선이 필요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다음달부터 전기전자와
건설장비, 로봇이 각각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새 법인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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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이달 초 출시하는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의 이름을
'쏘나타 뉴 라이즈'로 정했습니다.
이 모델에는 신형 그랜저에서 볼 수 있는
지능형 안전기술 패키지 '현대 스마트 센스'와 뒤따라오는 차량을 운전석 모니터로
볼 수 있는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고 현대차는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2007년에도 내외장 디자인과 성능을 큰 폭으로 향상한 5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트랜스폼'이라는 애칭을 붙여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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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내 낙후한 물류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도시첨단물류단지를 활성화하고자
정부가 공공기여금 규모를 낮추고 물류단지
시설 설치 의무비율 등을 완화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도시첨단 물류단지
개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근 물류단지 개발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공공녹지 면적은 전체의 2.5~5%로
일반 물류단지보다 낮췄고, 도로면적도
일반물류단지는 8% 이상이지만 도첨물류단지는 별다른 조건 없이 이 비율을 낮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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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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