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대한
중국의 보복 수위가 높아지면서
울산시와 지역 기업들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롯데가 중국 사업이 어려움에
빠지면서 올해로 예정된
KTX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건립 착공시기를
늦추지 않을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에 3개의 공장을 가지고 있는
현대*기아차와 관련 부품 협력업체를 포함해
중국 정부가 지난해 한국산 폴리실리콘
제품에 대한 반덤핑 재조사에 들어간
화학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데스크
중국은 지난 2005년 이후
울산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각했지만
지난 2012년부터 수출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대 중국 수출은 80억 7천만 달러로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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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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