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3\/2)
중국에서 콜센터를 운영하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34살 김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7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1년여 동안
쉽게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95명을 상대로
보증보험료와 채권비 등 6억7천여 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중국 콜센터에서 채팅으로
범행을 지시하고 현금인출과 대포통장 전달에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고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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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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