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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이슈\/탈울산 인구감소..속수무책

입력 2017-03-01 20:20:00 조회수 24

◀ANC▶
조선업을 중심으로 한 울산지역 주력산업의
침체 여파로 울산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는 지역 상권과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가판대 위에 상품들이 가득 쌓여 있지만
시장을 찾는 손님은 많지 않습니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동구를 떠난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s\/u> 주말을 앞두고 북적거리던 시장은
인구가 줄면서 평소에 비해 한산하기만 합니다.

◀INT▶ 상인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버리니까... 그래서 장사가 다 안 되고 재래시장은 지금 죽을 지경이지, 장사가 안 되니까.

통계청에 따르면 조선업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지난 2015년 12월부터
본격적인 탈울산이 시작돼

지난달까지 14개월 간 순유출 인구가
9천8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투명 CG>
특히 조선업 불황이 장기화되며
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동구지역의 경우
3년 연속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인구 감소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INT▶ 박옥경 \/ 동구부동산친목회장
주로 협력업체 직원들이 거주하던 소규모 주택들이 전체적으로 15~25% 하락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구지역 원룸과 오피스텔 등 곳곳이
비어있지만 찾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INT▶ 서순옥 \/ 동구 서부동
인구가 없으니깐 집에 살 사람이 없잖아, 객지로 많이 나가서... 제 생각에 조금 싸게 내놓는 거예요.

주력산업 침체로 울산 인구가 점차 줄어들면서 산업도시, 젊은 도시 울산이란 말은
이제 옛 말이 돼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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