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해 각종대금을
자기앞 수표로 결제한 금액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전자금융이 발달하면서
수표 사용이 갈수록 줄어들 것이란
전망입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지갑 속 지폐 사이에서
유난히 빛나던
10만권 자기앞 수표.
한 때는 큰 돈이라는 뿌듯함에
'이서'를 해야하는 불편에도 불구하고
자주 사용되던 결제수단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시내 유통매장 어디를 가도
이런 수표로 물건 사는 사람을 보기는
힘이 듭니다.
사정은 은행창구도 마찬가지.
◀INT▶ 은행 창구직원
실제 자기앞 수표의 사용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CG) < 지난 2007년 부산지역의 10만원권
수표 '월평균'창구교환액은 천 백억 원대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엔 1\/10 수준인 113억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
수표사용이 이처럼 줄어든 것은
5만원권 지폐가 등장하면서 부터입니다
또, 스마트 폰 등장과 함께 전자 결제시장이
급격히 성장한 것도 이윱니다.
◀INT▶ BNK금융경영연구소
은행업계 전체가
자기앞 수표 '발행'과 '보관'에 들이는
경비만도 한 해 수 천억원이 드는 상황.
stahd-up-
<전문가들은 결제수단으로써의 수표가
머지 않은 미래엔 사라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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