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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국산 콩으로 만든 발효식품
'낫토'가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립니다.
한국산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건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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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재배한 국산 콩으로 발효식품
'낫토'를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공장입니다.
지하 천연 암반수를 사용해 콩을 익히고
낫토 전용으로 개발한 소립 품종을 사용해
안전성과 맛을 높였습니다.
2007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 10만 불 수출을 달성하고,
연간 콩 17만 톤 가공처리가 가능한
생산라인을 추가로 만들어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선언했습니다.
◀INT▶ 김영배 대표\/낫토 제조업체
\"수출을 통해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가지고 많은 지역 농민들과
함께 해외시장을 ...\"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일본측과 신제품 개발, 정보교류,
공동마케팅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안동시는 농식품 가공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앞으로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이런 농식품 가공업체가 지역 농민과
서로 상생하면서 앞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쌀 문제 해결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재배를 유도해야 하는 상황에서
농산물 가공식품 활성화는
우리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좋은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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