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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월아침)북항재개발 지지부진 언제까지?

입력 2017-02-27 07:20:00 조회수 78

◀ANC▶

북항재개발 사업이 부지조성을 마쳤지만
개발은 속도가 더딥니다

핵심시설은 사업자도 찾지 못했고
기반시설 조성도 늦어져
계속 빈 땅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지난 2008년 시작된 북항재개발 사업,

도심 부두시설을 신항으로 옮기고
대규모 친수공원 조성에 착수한지 9년,
지난달 부지조성이 끝났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2020년까지
IT영상지구, 상업지구, 마리나 시설과
오페라 하우스 등이 들어서야 합니다.

하지만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빼면
나대지로 방치돼 있습니다.

(S\/U)지금 제가 서 있는 이곳이
북항재개발 사업의 핵심시설인 복합리조트가
들어설 랜드마크 부지입니다.
만 2천여㎡ 크기로 전체
1단계 개발사업의 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를 찾기는 커녕 부산항만공사는
땅값도 제대로 책정하지 못해
분양일정이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INT▶정현돈\/부산항만공사 재개발사업단장
현재는 땅값을 감정할 수 없는 그런 단계입니다. 왜냐하면 주변 인프라 시설이 안 돼있다 보니 감정이 안되는 상태인데...
"땅값 책정할 예정.."

마리나시설 운영사 선정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1부두쪽과 세관부지 등은 아직
개발계획조차 제대로 잡지 못했습니다.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만들어진
명품 북항 창조협의회도 1년 동안
회의조차 열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경수\/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개발 사업의 변경이라든지 추진 상황에 대해서 시민들이라든지 전문가들도 공유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기능이라든지 보완할 점을 바로잡을 수 있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북항재개발 지역,

제대로 된 조성을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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