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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입맛을 잡아라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2-26 20:20:00 조회수 127

◀ANC▶
울산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1인 요리사들의
이색 요리 열전이 펼쳐졌습니다.

이 자리에 소개된 이색 음식들은 조만간
상설 개장할 수암야시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테이블 하나에 개수대 하나 뿐인 단출한
요리대지만,

부지런한 손놀림으로 굽고 볶으며 요리하는
1인 요리사들의 눈빛은 누구보다 진지합니다.

상설개장을 앞둔 수암시장의 야시장 판매대
운영자를 선정하는 품평회.

야시장 음식의 특성 상 30분 안에 조리를 마친
다양한 음식들이 탁자 위에 올라 꼼꼼한 심사를
받습니다.

야시장의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인
꼬치요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김밥이며
샌드위치부터,

전구에 담긴 음료나 일본식 물방울 떡까지
이색 요리들도 대거 등장했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의 요리를 만들어 낸
요리사들의 면면도 다채롭습니다.

평소 음식과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이 주를 이뤘지만,

◀INT▶ 정승아 \/ 부산 사하구
평소에 야시장 음식이나 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노점음식 이런 거에 관심도 많고 그래서 우연한 기회에 참가하게 됐어요.

낯선 땅에서 코리안드림을 꿈꾸는 외국인들의
도전도 눈에 띕니다.

◀INT▶ 샤힌 월컴 \/ 터키
케밥이 제일 한국에 알려진 음식이고요. 세계 3대 요리입니다. 세계 어디 가도 볼 수 있는 음식이라서 맛이 좋아요.

울산 최초의 야시장인 수암시장 야시장은
매월 마지막 주에만 운영됐지만,

최근 중구의 큰애기 야시장의 성공을 발판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상설 운영될 예정입니다.

오는 4월말 개장 예정인 수암시장 야시장의
주력 상품은 한우구이.

하지만 이색요리들로 속속들이 채워질 음식점
판매대도 관광객들의 입맛과 볼거리를 책임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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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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