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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건설돼 울산지역 전기공급의 한 축을
담당했던 영남화력발전소가 철거된 지
2년여가 지났는데요,
이 발전소 부지에 친환경 청정연료인 LNG를
사용하는 복합설비 건설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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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 동안 울산지역에서 전기를
생산·공급해온 영남화력발전소가 철거된 건
지난 2015년 2월.
냉각수 공급이 용이한 장생포 부지에는
액화천연가스 LNG를 원료로 하는 대규모
발전설비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운전을 시작한 이 설비는 내년 2월말
완공을 목표로 4천100억 원이 투입됩니다.
◀INT▶김상동\/KOSPO영남파워(주) 공무팀
\"476MW의 전기는 울산지역에 안정적이 전력을 공급하는데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LNG를 원료로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울산 전체 전기 사용량의 10~20%까지 공급할 수
있습니다.
부산물인 질소산화물은 기준치인 20ppm보다
훨씬 낮은 8ppm, 황산화물과 먼지 등도
극소량만 배출됩니다.
오는 11월 첫 상업운전을 목표로, 현재
공정별 시운전이 한창입니다.
◀INT▶박세현 대표이사\/KOSPO영남파워(주)
\"친환경 청정연료인 LNG를 사용함으로써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고 폐수처리를 2단계로 거쳐서 깨끗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5년 동안 울산의 핵심 전력공급처였던
영남화력이 친환경 청정 발전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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