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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가세..바빠지는 보수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2-24 20:20:00 조회수 200

◀ANC▶
탄핵정국 속에서 비교적 잠잠하던 울산의
보수진영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울산을 찾았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울산시당도 본격적인
활동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항소심 무죄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벗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울산을 찾았습니다.

앞서 부산과 대구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울산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상생 발전 방안을
언급한 홍지사는 대선과 관련한 질문에는
탄핵 이후 거취를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홍준표 \/ 경남도지사
(탄핵 결정 이후에) 영남 민심이 어떻게 수렴되어가는지 그것을 보고 난 뒤에 결정을 하겠습니다.

다만 세계 열강 지도자들이 국수주의자들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좌파 정부로는 대한민국이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보수 진영의 대선 후보로 나설 뜻이 있음을
간접 시사했습니다.

S\/U) 이런 가운데 중앙당 내홍 속에 숨을
고르던 울산의 보수진영도 발걸음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당명제막식과 1회 운영위원회를 연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탄핵 정국을 헤쳐나갈 본격적인
민심·정책 행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SYN▶박맹우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이 당의 이름으로 정말 새롭게 우리나라나 당이 거듭나는 그런 이름이 되고 백년 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강석구 전 북구청장을 영입한 바른정당도
다음달 1일 시당 창당을 앞두고 인재영입과
조직정비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탄핵 정국과 야당의 약진 속에 숨을 고르던
보수 진영의 새로운 움직임이 울산 정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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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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