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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3) 저녁 서울에서는
울산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재경 울산향우회 신년 교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울산의 위상을 세우자는데 뜻을 함께
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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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고 있는 울산출신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기현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정재계와 법조, 사회 문화계의
울산 출신 인사 500명이 대거 참석해
울산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기현 시장은 올해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이
되는 만큼 산업수도 위상을 되찾는데
출향 인사들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특히 울산 방문의 해에 맞춰 관광객 4백만 명
유치에 힘을 모아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서 400만 명 관광객을 모으겠다는 울산 방문의 해에 우리 재경향우회가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재경향우회 안준택 회장은
서울에서 울산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약속하며, 울산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안종택 재경울산향우회장
고향이 다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우리가 교류하면서 한마음으로 고향의 발전과 각자의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자랑스런 울산인상은
고 고복수 선생과 오영수 두 분이 선정됐고,
특별상으로는 울산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한 울산사람으로 남아 있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고 최종현 sk그룹 명예회장이 추서했습니다.
지난 천967년 출발한 재경 울산향우회가
60년 동안 서울과 울산을 연결하며
울산의 부족한 인적자원 보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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