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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국토부 '신공항 축소 논란' 일축..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2-24 07:20:00 조회수 172

◀ANC▶

정부의 김해신공항 규모 축소 움직임에 대한
지역 각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의 공항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간부가
신공항의 규모가 축소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사업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타당성 조사결과가
조만간 나올 텐데, 이 말이 맞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남휘력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김해신공항 추진을 위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무부처인 국토부까지 참여해
지역의 여론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는,
최근 불거진 공항 축소 논란 탓에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습니다.

특히 행사를 주최한 신공항시민추진단의
상임공동대표를 맡은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개회사에서부터 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SYN▶
\"부산을 기만한 것 아닌가...\"


이에 토론에 참석한 국토부 실무 책임자는,
최근 알려진 것과 달리,
신공항 규모를 축소하지 않는다며
그 간의 논란을 일축하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SYN▶
\"축소 우려 알지만...축소 없이 예타 진행\"




신공항의 얼개를 정하는 타당성조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김해신공항의 기본 계획수립 착수가
다음달로 다가온 상황이어서,
공항의 규모를 가늠할 타당성조사 결과도
조만간 발표될 예정입니다.

정부의 약속이 지켜질지도 이때 판가름납니다.

MBC NEWS 남휘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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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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