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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동차인 수소차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시범도시인 울산은 광주, 충남과 선도도시를
향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 올 한해동안
충전 인프라도 대폭 확충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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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친환경 수소택시가
시가지를 질주합니다.
울산은 정부로부터 수소택시 시범도시로
선정돼 10대가 운행중이고 상반기 중
5대가 추가 투입됩니다.
울산과 더불어 충남은 보급 확산에,
광주는 3월부터 수소차 카세어링 시범 사업에 들어가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수소차 만대,
충전소 100기 보급을 목표로 추진단을 설립하고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이 기구에는 정부와 울산시, 광주, 충남,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효성, 덕양 등의 22개 기관과 업체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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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은 수소차 보급확산 정책을 비롯해
수소충전소 설치 회사 설립 지원
수소연료 적정 판매가격 분석
수소차 가격 저감을 위한 기술개발
국제 표준 대응과 대국민 홍보에 주력합니다.
---------------CG끝------------------------
◀INT▶이영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장
\"수소차 보급과 충전소 보급, 기술개발까지
지원을 담당하는 조직을 만듦으로써
향후 수소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울산에 보급된 수소차는 택시를 제외하고
25대, 충전소는 1기입니다.
울산시는 올해 대공원 남문과 태화강역 등에
충전소 5기를 추가 설치하고 2020년까지는
12기로 늘리는 등 수소차 지원기반을
확충합니다.
울산은 현대차 공장을 비롯해 석유화학공단의
부생 수소가스 생산기반을 둔
국내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수소 실증화
단지입니다.
울산이 수소차 메카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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