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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배경,울산기력 1∼3호기 44년만에 철거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2-23 18:40:00 조회수 33

울산광역시의 전력공급을 책임지던
울산화력본부 내 기력발전소 1∼3호기가
연내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기력발전소는 화력발전소의 하나로 보일러의 증기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입니다.

울산 기력발전 1∼3호기는 1960년대 말
급증한 울산공업단지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1973년 건설됐지만, 40년이 지나 수명을 다하면서 현재 가동을 멈춘 상태로,

최근 관객 750만명을 돌파한 영화
'공조'의 촬영 현장으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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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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