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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악성 체납자 '끝까지 추적'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2-22 20:20:00 조회수 151

◀ANC▶
악성 세금체납자를 적발하기 위한
차량번호판 구.군 합동단속이
실시됐습니다.

울산지역 세금체납액이 6백억 원 대에
달해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 건데,
체납차량만 8천 5백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장출동, 최지호 기자.
◀END▶
◀VCR▶
도로 곳곳에 주차된 차량 옆으로 단속 차량이
지나가는 순간, 요란한 경보음이 울립니다.

EFFECT> 삐삐삐~ 단속됐습니다!

수년간 자동차세를 비롯한 각종 지방세 체납
정보가 고스란히 화면에 나타나고, 단속반이
현장에서 번호판을 떼냅니다.

번호판을 떼이고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강제견인된 뒤 공매로 차량을 처분하게 됩니다.

◀INT▶ 김주현 \/남구 징수관리담당-PIP
'번호판 영치 후 일주일 안에 세금을 내면 되찾아 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인도명령 후 강제견인, 공매처리됩니다.'

(S\/U) 단속시스템과 PDA 단말기만 있으면
차량 소유자와 운전자가 다른 것으로 의심되는
대포차도 구별이 가능합니다.

지난해 이렇게 적발된 차량은 8천5백여 대,
울산지역 체납세금만 30억원 대에 달하지만,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울산지역에 전체 체납이월액은 64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INT▶ 김명주 \/ 울산시 세정담당
'강력한 단속을 통해서만 납세의무자들이 세금을 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번호판 영치 단속을 확대운영할 계획입니다.'

올해 울산시와 5개 구·군의 체납세금
징수 목표는 체납액 대비 35% 가량인 226억 원.

울산시는 고액체납자 출국제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해 밀린 세금을 끝까지
추적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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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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