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가 지난달 19일 이후 중단된
임금과 단체협상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금속노조 가입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황우찬 금속노조 부위원장을
교섭 대표로 회사 측과 교섭을 재개했지만
성과없이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조는 임단협 타결 촉구와 회사 분할
반대 등을 주장하며 오늘(2\/2)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업분할' 안건을 일방적으로 처리하려
한다며, 23일과 24일, 주총이 열리는 27일
사흘은 전면파업을 강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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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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