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해 12월 양산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축산 농가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가,
58일만에 해제됐습니다.
AI가 소강 상태인데다,
이번 해제 조치로 농가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입니다.
김유나 기잡니다.
◀VCR▶
지난해 12월 24일,
양산의 한 농가에서,
H5N6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그동안 16만 2천여마리의 산란계가
살처분됐습니다.
양산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의 10% 정돕니다.
최근 AI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양산 축산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조치가
58일만에 해제됐습니다.
◀INT▶
\"산란계 농가주의 적극 협조.. 이동제한 해제\"
축산 농가 인력과 차량의 이동이
다소 자유로워졌고,
처치 곤란이던 닭 배설물도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AI 발생 농가에서 병아리 재사육도 허용 돼,
다음달부턴 다시 병아리를 기를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달걀 반출도 소독만 거치면
횟수에 관계 없이 가능해져,
달걀 가격이 빠른 속도로 안정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SYN▶
\"그간 고생 말로 다 못해...\"
이에 앞서 지난주 부산시도
기장군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한
상탭니다.
하지만 부산과 양산시 모두,
아직 AI가 심각단계인데다,
최근 구제역 발생 우려가 겹치면서,
강화된 방역 활동은 계속 유지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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