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가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최대 관광분야 국제기구인
유엔 세계관광기구 가입을 추진합니다.
전세계를 상대로 영남알프스를 포함한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서겠다는 전략인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기대감이 높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5년 울산에서 개최된
유엔 세계관광기구의 분과인 산악관광회의.
당시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은
영남알프스를 방문해 수려한 경관에 놀라며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INT▶
탈렙 리파이(요르단) UNWTO 사무총장
(2015\/10\/14 인터뷰)
\"영남알프스가 아직까지는 세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악
관광의 목적지로 떠오를 수 있다는 데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산악관광회의와 영남알프스 산악영화제에서
가능성을 엿본 울산시가
지자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유엔 세계관광기구 회원에 가입합니다.
정회원 157개국, 찬조회원만 400여개인
관광관련 세계 최대 기구로
관광산업을 통한 경제 발전과 국제 이해를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2년 마다 회원국에서 열리는 총회에는
모두 900여명이 참석하는데
지난 2011년에는 경주에서 총회가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유엔 세계관광기구 가입으로
영남알프스를 포함한 울산의 관광자원을
국제적 관광지로 각인시켜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입니다.
s\/u>울산시는 다음달 유엔 세계관광기구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집행이사국의 승인을 거치면
오는 5월 UNWTO에 무난히 가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국장
세계관광기 구인 UNWTO에 가입함으로써 국제 관광마케팅 개발과 국제 관광교류 협력 사업이 원활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울산 방문의 해에 맞춰
울산이 유엔 세계관광기구 정회원이 되면
시너지 효과는 물론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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