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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급증..살림살이 압박

입력 2017-02-20 20:20:00 조회수 99

◀ANC▶
울산지역 가계대출이 증가해 가계살림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은 줄어
소비심리 회복과 경기전망을 어둡게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9천600여 가구--

분양열기가 높았던 북구 송정지구를 중심으로
5년 평균 분양실적보다 3.2%가 많았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잔액도 크게 늘어나 가계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G시작--------------------
한국은행 울산본부 집계 결과 지난해말 기준
울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9조천억원--
1년전보다 2조원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11조6천억원,
60.7%를 차지해 1년전보다 1조천억원이나
늘어났습니다.
---------------CG끝-----------------------

◀INT▶권승혁 기획조사팀장\/한국은행 울산본부
\"총여신은 2조7천억 원이 증가해서 전넌도와
증가폭이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도 4천여 가구가 지역에서 신규 분양될
전망이어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빚은
더 불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가운데 은행권 중소기업 대출은 크게
줄었습니다.

--------------CG시작----------------------
지난해말 기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5천278억원으로 1년전 8천230억원에 비해
35.8% 감소했습니다.
---------------CG끝-----------------------

대출심사 강화도 요인이지만 기업사정 악화로
시설 투자를 줄인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가계대출 증가는 상환부담때문에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경기회복을 불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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