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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가
1월 세계 조선소 수주잔량에서
국내 3위를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와 울산중소기업청이 기업지원 업무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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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국내 조선소들이
수주잔량 부문에서 세계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의 조선 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1월말 기준 수주잔량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가 638만4천CGT로
전 세계 조선소 가운데 가장 많았고
2위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372만6천CGT,
3위는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334만2천CGT로
조사됐습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국내 조선 '빅3'가
수주잔량 순위로는 1~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남은 일감으로 버틸 수 있는 시기가
1년 남짓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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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마케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수출도우미 지원사업을
전개합니다.
참가 기업은 수출을 희망하는
국가 출신 다문화 요원의 모국어 능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통역과 상담업무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8개 회사에 중국과 일본, 베트남
3개 국가 출신의 다문화요원 8명이 파견돼
51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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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인프라 구축과 기술무역장벽 극복을 위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경우 서류평가 외에
현장, 대면평가가 추가됩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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