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지난 17일
북구 화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형제 살해 사건과 관련해
김모씨의 자녀 학대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11살과 7살 두 아들이
평소 다닌 병원 등을 파악한 뒤
그동안 엄마 김 씨가
아이들을 학대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 씨는 과대망상과 우울증으로
평소 장애가 있다고 믿어온 어린 두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어제(2\/20)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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