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어린 두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37살 김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쯤
울산 북구의 아파트에서
유치원생인 7살 작은 아들과
초등학생인 11살 큰 아들을 차례로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아들이 장애가 있다고 믿은
김 씨가 본인이 사망하면 아이들을 돌봐 줄
사망이 없다고 판단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작 두 아들은 아무런 장애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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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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