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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예비\/ \"이 부서? 여기만 있어요\"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2-19 20:20:00 조회수 81

◀ANC▶
울산지역 자치단체 마다 특이한 이름의
부서가 한둘씩 있습니다.

지역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들인데,
자치단체의 특성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 북구 도서관과.

지난 2천4년 MBC프로그램 기적의도서관 건립을 계기로 단위 부서로 시작해 지금은
과로 승격했습니다.

그동안 북구에는 대규모 도서관이 6개로
늘었고 오는 9월에 매곡도서관이 추가로
문을 엽니다.

또 각 마을 마다 마련된 소규모 도서관이
30여개에 이르고, 올해부터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서관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INT▶이득필 도서관과장\/울산 북구청
\"집으로부터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도서관이 있어서 지역 주민 누구나 다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겠끔..\"

과거 포경 전진기지였던 장생포가 있는
울산 남구에는 고래관광개발과가 있습니다.

고래도시 남구를 상징적으로 말해주는
이 부서는 고래관광은 물론 장생포 일대를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구도심을 끼고 있는 울산 중구는
도시재생단을 발족해 원도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원전과 관련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해양원전과에 이어 최근에는 원전관련 기업체
유치를 목적으로 한
에너지융합산업단지를 관장할
부서를 새롭게 출범시켰습니다.

또 영남알프스계와 한우불고기특구계 등
주력 관광자원 육성을 위한 부서도
조직했습니다.

◀INT▶박득선 기획담당\/울주군
\"우리 군에서는 해양 및 산악관광 활성화와 에너지 융합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같은 특수 목적 부서를 만들게 됐습니다.\"

◀S\/U▶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특성 부서들은 업무의 효율성과 지역 관광자원
홍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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