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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속\/관광울산>숙박 패러다임 바뀐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2-19 20:20:00 조회수 192

◀ANC▶
울산을 찾아온 여행객들이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기 위해 찾아가는 곳.
숙박 시설일 텐데요.

모텔과 호텔, 펜션과 같은 기존 인프라를 넘어
울산만의 생생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숙박시설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 2014년, 울산 중구청이 직접 지어
운영을 시작한 한옥숙박시설 어련당입니다.

지난 2015년에는 울산 최초로
한국관광공사의 한옥스테이 인증을 받았는데,

전통 한옥에서 운치있는 하룻밤을 묵기 위해
찾아온 여행객이 지금까지 6천 명에 달합니다.

◀INT▶ 정정숙 \/ 어련당 관리인
\"요즘은 인터넷이 워낙 잘 돼 있으니까 다들 인터넷을 보고 오세요. 그리고 소문 듣고. 거기가 너무 좋더라. 한 번 가봐라 말 듣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지난달 정식 개장한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은
캠핑장 자체가 하나의 관광자원이 됐습니다.

평일에도 수십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간신히 예약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기존 호텔등 숙박업소도
숙박업소이지만
이색적인 숙소를 선택하는 관광객들은 점점
늘어나는 추셉니다.

(S\/U) 지역 명소만 골라보는 패키지 관광에서
지역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고유의 자연 환경과 문화 속에서
여행의 재미를 찾는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숙박시설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NT▶ 강선행 \/ 공정여행 '소풍' 이사장
\"대규모 숙박시설을 많이 짓는 것보다 소규모 단위의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짓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과제라고 생각하고요.\"

국내외 배낭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숙박 공유
사이트에 등록된 울산 숙소는 고작 20여곳.

유명 관광지마다 즐비한 호텔과 모텔 숙박에서
진부함을 느끼는 여행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숙박시설 발굴이 절실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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