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울산 동백'을 구화로
지정·변경합니다.
중구는 임진왜란 당시 약탈당한 학성동
동백꽃을 광복 70주년인 지난 2015년
되찾아 온 뒤, 최근 의회 승인을 거쳐 벚꽃에서
동백으로 구화를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동백은 학성산에 자생하던 희귀 품종으로
임란 당시 왜장 가토 기요마사가 화려한 자태에
반해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바쳤고,
교토 지장원에서 재배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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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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