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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예비\/\/고래특구 '울산함' 개방 초읽기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2-18 20:20:00 조회수 69

◀ANC▶
퇴역한 국산 1세대 전투함 '울산함'이
장생포에 터를 잡고 관람객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다음 달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인데,
벌써부터 고래특구의 새 명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 1980년 12월 울산에서 건조된
한국 최초의 국산 전투함, 울산함.

우리 해역을 휘젓고 다니던
북한 간첩선에 대항하기 위해
35노트 이상의 고속 추진 체계를 갖췄고,

그 당시만 해도 생소한 개념이었던
자동화와 원격 조정 시스템을 도입해
승조원 수를 줄였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함을 지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지스함, KDX-Ⅱ 구축함, 잠수함 등
해군의 주력 함정을 건조해 왔습니다.

◀INT▶김태운 제독 \/ 해군 울산함 차석감독
\"국내에서 최초로 건조되는 전투함이기 때문에 거기에 의미를 부여해서 울산으로 이름을 붙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조 이후 35년간 해상을 지켜 오다
지난 2014년 퇴역한 울산함은
이제 고래특구의 상징물로 변신해
장생포로 돌아왔습니다.

울산함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시설 조성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S\/U) 이곳에는 울산함의 동생뻘인 포항함의
예비역 함장이 상주하면서 운영과 해설을
도맡을 예정입니다.

◀INT▶ 엄기득 \/ 전 포항함 함장
\"일반 시민들에게 안보의식 고취와 함정 체험이라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독자 기술로 만든 함정이
전 세계 전투함정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던 울산함은

오는 3월 시민들에게 공개돼
고래특구의 새 명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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