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이재용 구속>울산 경제계도 전전긍긍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2-17 20:20:00 조회수 144

◀ANC▶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전격 구속되면서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롯데와 SK 등
다른 대기업들도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

울산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기업 투자가
줄줄이 차질을 빚는 건 아닌지,
지역 경제계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전격 구속으로
대기업 사업장이 즐비한 울산도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우선 삼성이 울산에 설립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기차 연구소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이 연구소는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앞날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지난해 삼성이 재투자 결정을 내린
울산 하이테크밸리 첨단산업단지 개발에도
차질을 빚은 건 아닌지,
관련 업계의 우려가 큽니다.

◀SYN▶ 이상만 부회장 \/
울산양산 경영자총협회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고 연구 개발에 매진해야 하는데

최순실 게이트로
다음 수사 대상으로 꼽히는 롯데와 SK,
현대차 그룹은 초긴장 상태입니다.

지난해 롯데그룹 오너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로 울산 강동리조트를 비롯해 외부 투자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

이번 특검 수사로 악재가 겹쳤습니다.

강동리조트는 현재 3층 기초 골조만
세워진 채 방치돼 있고,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롯데가 울산시에
개발계획서만 제출했을 뿐,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주력사업장을 둔 현대차와 SK그룹도
특검 수사 방향에 따라 어떤 여파가 미칠지
지역 상공계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S\/U▶ 삼성에 이어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면
울산도 그 영향에서 비껴가기 힘들 전망이어서 지역 경제계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