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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해양레포츠센터가 오늘(2\/17)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습니다.
캠핑장과 체험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시설로 조성되는데, 현재 중단된 마리나
사업으로 연계 발전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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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일대를
해양 스포츠 메카로 발전시킬
울주 해양레포츠센터 건립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해양레포츠센터는 지상3층 규모로
3만5천 제곱미터 부지에 건립됩니다.
◀S\/U▶울주 해양레포츠센터 건립에는 군비와 원전지원금 등 모두 250억 원이 투입됩니다.
앞으로 이 곳은 요트와 윈드서핑, 카약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하는 장소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송림이 우거진 야외공원은 요트계류장과
캠핑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 각종 해양레포츠 뿐만 아니라 체류형 관광시설로 꾸며집니다.
울주군은 현재 중단된 진하 마리나 사업으로
연계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해양스포츠와 관련한 동호인 등이 활성화가 되면 그것도 단계별로 장기적으로 마리나항을 조성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마리나 항만 개발과 관련해 지난해
토지거래제한조치까지 해제하며 사실상 손을
놓은 울주군.
그러나 해양레포츠센터 성공여부에 따라
민간자본 유치가 가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은 여전히 놓지 않고 해양레포츠 메카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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