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스탠딩\/또 다른 시작 '미니졸업식'

입력 2017-02-17 20:20:00 조회수 50

◀ANC▶
오늘(2\/17) 울산에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많은 졸업식이 있었는데요,

울산에서 학생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에서
훈훈한 미니졸업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희경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END▶
◀VCR▶

effect> 졸업식 노래..(제창)

친구 4명이 차례로 졸업장을 받으며
선생님과 포옹합니다.

특수학교인 행복학교에 진학하는 예진이도
친구들과 함께 졸업을 하게 됐습니다.

예진이는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선생님과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INT▶ 이미경 \/ 최예진 양 어머니
(예진이가) 중학교부터는 특별수업을 하는
행복학교로 중학교로 갑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들한테는 더 뜻깊은 오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교생이 10명뿐인 북구 연암초 효문분교
학생들은 모든 활동을 함께하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s\/u> 학생 수가 많지 않아 면대면 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뤄졌습니다.

가족처럼 가깝게 지냈던 후배들은
선배들을 위해 악기 연주를,

선생님들은 직접 작곡한 노래를 부르며
제자들의 졸업을 축하했습니다.

예진이와 친구들은 정든 학교를 떠나는
아쉬운 마음과 선생님께 감사했던 마음을 담아 편지도 준비했습니다.

◀INT▶ 신은섭 \/ 졸업생
6년 동안 다닌 학교를 졸업한다고 해서 너무 아쉽고 졸업해도 친구들이랑 우정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여느 졸업식 못지않게
풍성했던 미니졸업식.

학생들은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마음에 새기고 서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