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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행정적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는데, 조속한 설치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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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 동측
1.85km를 잇는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사업.
울산시와 울주군은 지난 3일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하고
그 첫번째 단계로 이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에는 동식물 보호는 물론
케이블카 공사과정에서 빚어질 수 있는
환경오염 저감대책 등도 담겨져 있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했습니다.
◀INT▶정무건\/ 등억리 주민
\"약 90% 이상은 케이블카 설치를 원하고 있는데 그 불과 몇 안되는 환경단체 그 사람들로 인해서..\"
◀INT▶이동학 영남알프스 담당\/울주군
\"환경단체나 관련단체 반발도 있겠습니다만은 오늘 설명을 드린 환경영향평가 협의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또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타 지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변 진입도로 확충 등
교통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INT▶김상직\/ 등억리 주민
\"복합웰컴센터로 가는 길목이 혼잡하고 산악관광철이 되면 (더 더욱)..\"
◀INT▶정상호\/ 삼남면 주민
\"교육과 이런 것이 아우러져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울주군은 주민 의견을 더해 환경영향평가서를
확정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부터 각종 인허가와 보상에 나서고 내년초 공사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U▶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행정적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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