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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석대법 통과 청신호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2-15 20:20:00 조회수 14

◀ANC▶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위해 필요한
석유 및 석유대체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5년 만에 드디어 산업통상자원위원회를
통과했는데, 법안 통과에 반대하는
야당 의원들의 설득이 관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는 6월 완공 예정으로
막바지 매립 공사가 한창인
울산 북항 동북아 오일허브 1단계 사업.

석유저장시설 같은 상부 시설을 짓기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CG>하지만 국제석유거래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원유를 혼합하고 제조를 허용하는
석대법이 개정되지 않아 투자자들이
사업 참여를 꺼리고 있습니다.

투명cg>석대법안은 지난 2014년 발의됐지만
19대 국회에서 법안소위조차 통과하지 못해
자동 폐기된 뒤 다시 발의된 20대 국회에서도
야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있습니다.

수년째 표류하던 석대법이
5년 만에 산자위 법안소위와 전체 위원회를
간신히 통과해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INT▶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
본회의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기울이겠습니다.우리 동북아 오일허브의 꿈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남은 것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반대와
불투명한 국회 일정입니다.

CG>항만 산업을 두고 울산과 경쟁 관계에 있는 인천 출신 홍영표 의원에 이어 이번에는 홍익표 의원이 사업 타당성을 내세우며 꼬투리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홍영표 의원(2016\/1\/25 인터뷰)
적어도 부실 공기업인 석유공사가 앞으로 어떻
게 할 것인지, 이런 결론이 먼저 나와야..\"


울산시는 야당 의원들에게
울산시의 미래 성장동력인 오일허브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초당적인 협조를 구하고
있습니다.

지역 이해관계에 얽매인 의원들의 반대에
박근혜 대통령 사업으로 분류돼 정치화될 경우
국회 통과가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u>상임위 문턱은 간신히 넘었습니다.
오는 23일 석대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정치권과 울산시의 긴밀한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해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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