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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관광울산>체류형 연계관광..과제는?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2-15 20:20:00 조회수 1

◀ANC▶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울산시의
다양한 홍보마케팅이 전개되고 있는데요,

울산 관광의 난제로 여겨지고 있는
체류형 연계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END▶

◀VCR▶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로 주택과 상점이
늘어선 중구 성남동.

원도심 스토리와 현대식 건축기법이 공존하는
문화의 거리는 중구 뿐아니라 울산에서도
손꼽히는 도심 투어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INT▶ 백영기
'골목이 주는 사람들의 정겨움, 편안함 같은 게 (관광객들을) 몰입시키는 것 같아요.'

(S\/U) 이처럼 오래된 건물을 사들이거나 임대해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계획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인근 큰애기야시장에서 푸드트럭,
태화강 대공원과 십리대숲으로 이어지는 코스도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원도심이지만,
마땅한 숙박업소가 없다는 건 2019 관광도시로
선정된 중구의 아킬레스건입니다.

◀INT▶ 박성민 \/ 중구청장
'오래된 시설들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모두 새롭게 리모델링, 스토리를 입혀서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 뿐아니라 울산 전체 사정도 마찬가지.

울산의 관광호텔은 최근 비즈니스 호텔이
속속 문을 열면서 14곳, 객실은 1천7백여 개에
달하지만,

개인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게스트하우스는
남구와 울주군에 각각 하나씩, 2곳이
전부입니다.

영남알프스와 대왕암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도
모텔촌 외에는 특색있는 숙박업소는 찾기 힘든
실정입니다.

◀INT▶ 송연주\/ 울산시청 관광진흥과장
'주요 관광자원이 위치한 곳에 연계 숙박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실제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요소를 늘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문객 4백만 명을 목표로 세운 올해,
울산을 거쳐가는 여행이 아닌 체류형 관광이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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