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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1월 실업률 3.8%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2-15 20:20:00 조회수 105

◀ANC▶
석달 연속 증가하던 울산의 실업률이 다소
낮아졌습니다.

울산지역 호텔 객실 가동률이
소비심리 위축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월의 울산지역
실업률은 3.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실업자는 2만3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 등으로
지난해 9월 3.5%이후 지난해 12월
4.3%까지 치솟는 등 석달 연속 상승세는
꺾였습니다.

1월의 전국 평균 실업률은 3.8%로 울산과
같았으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이
4%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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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호텔 객실수는
지난해 말 기준 14곳에 1699실로
최근 3년 사이에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평균 70%를 웃돌던 객실 가동률은
최근 많게는 2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객실수 증가에 따른 경쟁도 요인이지만
경기 하락과 청탁금지법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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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울산지역 주택매매거래량과
전월세 거래량이 두자릿수 이상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분석 결과
주택매매 거래는 1490건,
전월세 거래는 1539건으로
전년 동기 보다 12.7%와 19.1%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계절적 비수기에
'11·3 부동산대책' 영향,
대출 규제,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 등에 따른
관망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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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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