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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광도시 울산으로 재도약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2-14 20:20:00 조회수 90

◀VCR▶
울산시가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 등을 통해
대대적인 관광 홍보에 나선 것은 제조업 위주의
지역경제 틀을 바꿔야 하는 절박함이 있습니다.

조선업의 쇠퇴와 정체된 자동차, 노후화된
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울산은 영남알프스와 반구대 암각화, 간절곶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들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관광 100곳에 광역시 가운데 울산은 가장 많은 4곳이나 이름을
올려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은 입증됐습니다.

◀INT▶곡사문\/신태창국제여행사 이사
기존의 산업도시에서 관광도시로 변모해가는 중
이잖아요. 울산의 다양한 환경과 생태관광을
중점적으로 해외에 알릴 계획입니다.

이번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통해 관광
울산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동안 관광도시 부산과 경주 사이에 끼여
울산의 관광은 스쳐지나가는 곳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와같은 지리적 약점을 관광형 축제 육성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극복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INT▶이재성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 본부장 (숙박과 )교통, 음식, 쇼핑 등을
적절하게 업그레이드해서 관광객들이
편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합니다.)

스페인 빌바오와 영국 리버풀 등 산업도시로 성장했다가 몰락했던 선진국 주요 도시들은
문화와 관광산업을 통해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S\/U)우리나라 관광의 중심지인 이곳 서울에서
관광 울산의 대대적인 홍보가 시작됐습니다.
울산 방문의 해가 울산이 산업도시에서
관광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최익선입니다.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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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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