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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20주년인 올해는 울산 방문의 해
이기도 합니다.
내일(2\/14) 서울에서는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이 대대적으로 열리게 되는데
울산 관광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산재한 관광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서하경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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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관광자원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한 것은
고래를 내세운 해양관광입니다.
반구대 암각화에서
근대 포경의 역사를 간직한
장생포까지 스토리텔링 관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근 울산시가 관심을 보이는 것은
태화강과 십리대숲,
백로와 떼까마귀를 앞세운 생태관광입니다.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과거와 현재를
엿볼 수 있는 산업관광과 연결이 가능한데,
울산시는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도
이 점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이렇듯 울산의 매력은 다채로움이고,
울산을 찾는 관광객 대부분은
울산의 재발견을 울산 관광 매력의 하나로
손꼽고 있습니다.
◀INT▶조갑순 울산문화관광해설협의회장
대왕암공원 이라던가 태화강 십리대숲, 이런 걸 보고 상당히 많이 놀라고 특히 밤에는 울산하면 또 야경이잖아요.
하지만 볼거리는 많은데 정작 대표 관광지를
꼽으라면 주저할 수밖에 없는 것 또한
울산관광의 현실입니다.
◀INT▶송이정\/북구 화정동
잘 딱히 떠오르는 게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그래서 추천 안 하는 것 같아요
울산시는 5대 관광자원을
핵심축으로 삼고 올해 평년보다 2배 많은
400만 관광객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히 최근의 관광 화두로 떠오른
먹거리 관광과 함께
해안길과 골목길을 연결한 스토리텔링,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색 캠핑장 등 관광자원은 무궁무진합니다.
s\/u> 이제 필요한 것은
울산의 풍부한 관광자원 가운데
울산을 내세울 단 한 가지
킬러콘텐츠 개발입니다.
더불어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공해도시, 산업도시가 아닌
관광도시 울산의 이미지 만들기 또한
시급해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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