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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학교 내진 보강 앞당긴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2-13 20:20:00 조회수 131

◀ANC▶
지난해 울산에 큰 타격을 준 경주 지진에 이어,
최근 또 소규모 지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일선 학교마다
걱정이 클 수 밖에 없는데요.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내진 보강을 서둘러
공사 완료 시점을 대폭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구의 한 중학교.

새학기 전 완공을 목표로
본관 건물 내진 보강 공사가 한창입니다.

1992년에 준공된 이 건물은
당시 내진 설계가 반영되지 않아
지진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INT▶ 정영수 \/ 시공업체 관계자
시뮬레이션을 해서 지진이 왔을 때 흔들리는 정
도, 힘의 세기를 판단해서 어디가 가장 취약한
지를 (찾아냈습니다.)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울산에서는 126개 학교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중 61개 학교는 내진 설계가 이뤄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S\/U▶ 내진 보강은 지진이 났을 때
건물이 파손되거나 붕괴되는 시점을 늦춰서
충분히 대피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경주 지진 피해로 받은
정부 특별 교부금 213억 원을 포함해
내진 보강 예산 29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투명> 이 예산으로 올 한해 학교 건물 51곳을
내진 보강할 계획입니다.

지난 8년 동안 불과 34개교가
내진 보강 공사가 완료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입니다. 투명>

◀INT▶ 김광수 \/
울산시교육청 학교시설단장
내진 보강에 투자하는 돈이 80억 정도 1년에 투
자할 계획입니다. 5-6년 정도이면 울산에서는
내진 보강 부분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울산이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자연 경고가 잇따르고 있어,
신속한 지진 대응책이 어느 때보다 시급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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