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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대기업 불황형 흑자

입력 2017-02-13 20:20:00 조회수 17

◀ANC▶
매출 10조원 이상의 울산지역
주요 대형 상장사들 가운데 상당수가 지난해
외형 성장세 감소에 영업이익이 증가한
'불황형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상가 임대수익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실적을 공개한 대형 상장사 중에서
이익 개선 폭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현대중공업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총매출은
39조3713억원으로 전년 보다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조6419억원으로 3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 역시 지난해 총매출은
전년 보다 18.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조2286억원으로 63.1%나 급증했고
S-oil도 전년 보다 8.8%나 외형이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은 107.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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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차 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미래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합니다.

현대차는 '지능형 안전기술센터'를 신설하고
이진우 박사를 상무로 영입해
총괄하도록 했습니다.

신설된 지능형 안전기술센터는
기존 첨단안전기술 담당 조직과
자율주행 연구 조직을 통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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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상가 임대수익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3층 이상
중대형 상가가 평균 4.6%,
2층 이하 소형 상가는 4.1%,
주상복합 건물이나 쇼핑몰 집합 상가는
5.27%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은 중대형이 4.99%, 소형이 3.39%,
집합 상가가 6.06%로 나타났고
올해도 금리 변동과 소비 심리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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