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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산)인형뽑기점 '우후죽순'.. 규정은 나몰라라

입력 2017-02-13 07:20:00 조회수 158

◀ANC▶

잡힐 것 같으면서도,
잡히지 않는 아슬아슬한 게임!
인형 뽑기가 유행입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우후죽순처럼 생기면서,
불법 업소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류제민 기잡니다.

◀VCR▶

원하는 경품으로 세발 집게가 이동하고..

수차례의 시도 끝에 인형을 손에 넣습니다.

한 번 조작하는 데 500원!

하지만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습니다.

◀INT▶
\"5만 원 썼는데 2번밖에 못 뽑아..\"

CG----
부산에서 영업중인 인형 뽑기점은
파악된 것만 163 곳.

지난 두달 새 무려 3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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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se

부산대학교 일댑니다.

인형뽑기점이 급증하자
단속반이 점검에 나섰습니다.

ST-UP> 대학가를 중심으로 인형 뽑기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이렇게 길거리
어디서든 쉽게 뽑기기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형 뽑기점은 신고 대상이지만,
등록도 안 된 무등록 가게가 속속 적발됩니다.

하루동안 36곳을 확인했는데,
이 중 6곳이 불법 업소입니다.

◀SYN▶
\"무등록 영업하면 소음 문제 등 발생 가능..\"

또 관련법 상 경품 가격은
5천원 미만이어야 하지만,

뽑기 기계 안 인형의 가격을 검색해보니
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지난달엔 부품을 바뀌치기 해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는 등, 최근 18개 업소가
불법 영업으로 단속됐습니다.

인형뽑기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무등록 업소도 덩달아 늘어 있어,
제대로된 실태 파악마저 힘든 상탭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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