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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양광발전소가 코 앞에?

입력 2017-02-13 07:20:00 조회수 72

◀ANC▶
신재생 에너지로 태양광이 주목받으면서
도내 곳곳에서
태양광 발전소가 건립되고 있는데요..

의령군에서는 마을과 너무 가까운 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다며
주민들이 반반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송민화 기잡니다.
◀END▶

◀VCR▶
----드론 EFFECT!!!!!!!!!-------

37가구, 60여 명이 모여 사는 의령군
의령읍 무상마을..

조용하던 시골 마을이 최근
태양광발전소 건립 문제로 시끄러워졌습니다.

마을 뒷산에 998.2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개발행위 허가 절차가 진행되자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INT▶강명주 \/ 의령군 무상마을 이장
\"마을 나올 때 보고 들어갈 때 보일 테니까..
그런 흉물(태양광발전소)이 가운데 있으니까
보기 흉한 거죠\"

태양광 발전 조례도 없어
발전소가 주거지에서 얼마나 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기존조차 없습니다.

(S\/U)이 곳은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서게 될
2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입니다. 하지만
불과 27미터 떨어진 곳에 주거지가 있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의령군은
경남도로부터 전기사업 허가가 났고,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고 주장합니다.

◀INT▶김종군 \/ 의령군청 개발행위허가 담당
\"추진 중인 사항은 법령에 의해서 처리를
하거든요. 타 시*군*도 조례를 전부 받아서
(검토할 예정입니다)\"

경남 고성과 전남 고흥을 포함한 20여개
지자체는 주거지에서 최대 5백미터 이내에는
발전소를 짓지 못하도록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발전소는
모두 6백여 곳, 소모적인 분쟁을 줄이기 위한
조례 제정부터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송민화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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