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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나 공공시설 같은 사회간접자본시설 SOC는 막대한 예산과 긴 시간이 필요한 사업인데요,
수년전 착공한 울산지역 주요도로들이 올해
잇따라 개설될 예정이어서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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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읍에서 울주군 서생면을 잇는
도로개설 사업.
지난 2009년 첫 삽을 뜬 장안-온산간 도로는
기장과 서생을 연결하는 1구간과, 남창을 지나
온산으로 이어지는 2구간 15.6km, 폭 20m의
4차선 도로로, 지난해까지 3천8백여 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S\/U) 부산 장안읍과 울주군 서생면을 잇는
1구간은 올 연말 개통돼 국도 31호선의
교통량을 분산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SYN▶ 공사 관계자
'국도 31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돼서 교통체증이나, 공단까지 물류 운송이 좀 더 원활하게 될
것으로..'
울산 도심의 상습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옥동-농소간 도로.
지난 2010년 착공에 들어가 총 4,242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은 올해 7월쯤 중구 성안동에서
북구 중산동이 원스톱으로 연결됩니다.
성안IC와 달천IC, 오토밸리로까지 연결돼
산업물동량은 물론, 울산 북부지역 혼잡구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옥동-농소간 도로의 총 길이는 16.9km.
오는 2019년 남부순환도로까지 확장 개통되면
울산의 새로운 교통지도가 형성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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