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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알아서 척척\"..아직은 \"글쎄\"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2-10 20:20:00 조회수 180

◀ANC▶
제조업의 모든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이 결합된 곳을
스마트공장이라고 하는데요,

비용과 시간이 절약되고 품질향상까지 기대돼
제조업 분야의 4차산업으로 불리지만
울산에서는 아직 신청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자동차의 변속기 부품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현재 생산되는 부품의 품번을 시작으로
담당자와 작업 시간이 전산으로 입력돼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확인됩니다.

일일이 손으로 확인해 장부에 남겼지만
이제는 누구나, 어디에서든
공장의 작업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박세진 공장장\/(주)모토
컴퓨터를 이용해서 하다 보니 직원들이 편리성에서 효과를 느꼈고 모든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구축한 이른바 스마트공장 덕분입니다.

s\/u>생산 전 과정이 정보통신기술과 연결된
스마트 공장은 제조업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의
하나로 여겨집니다.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면
생산성은 23% 늘고 불량률은 46%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설비 투자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지난해 울산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산과 경남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25곳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30곳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여전히 신청이 저조한 편입니다.

경기 침체로 절반에 달하는 스마트 공장 구축
비용 부담을 꺼리고 아직은 기업들의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INT▶조희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경기 침체와 스마트 공장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추진이 지연이 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발굴되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순한 공장 시설의 자동화가 아닌
스스로 생산과 품질 관리까지 이루는
스마트공장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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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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